프로야구 KIA, 정성훈 · 서동욱 코치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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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코치 3명에게 결별을 통보했습니다.

KIA는 정성훈 1군 주루코치, 서동욱 2군 타격코치, 마크 위더마이어 2군 수비코치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정규시즌 9위에 그치며 사장과 단장이 동시에 물러난 KIA는 맷 윌리엄스 감독과도 1년 남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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