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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찾는 타투이스트한테 비머 기자도 시술(?)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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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불법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지난 3일, 국회 한복판에서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가 '대놓고' 열렸다고 합니다. 타투업 합법화 법안을 발의했던 류호정 의원이 주최한 이 행사! 브래드 피트도 찾는다는 세계적인 타투이스트 도이도 동참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투 체험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와중에 비디오머그 기자도 타투를 새기기 위해 현장에 가봤는데요. 타투이스트에게 뱀 타투를 새기며 들어 본 타투업법 이야기를 <비디오머그>를 통해 들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조창현 / 편집 : 이기은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박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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