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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타카' 빌보드 200 13위 기록…활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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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 '아타카'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3위에 올랐습니다.

전작 '유어 초이스'가 기록한 15위보다 두 계단 올랐는데요, 빌보드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현지에서의 남다른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하면서 국내외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지난 일요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고요, 오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파워'와 '러브'를 주제로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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