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의 소름 끼치는 근황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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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본 생물을 올리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네이처링이라는 이 커뮤니티에는 온갖 동식물 게시물이 한 시간에도 수십 건씩 올라오는데요, 많은 사람이 올리다 보니 특이하게 생긴 동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시민들이 올리는 게시글은 생태계를 살리는 데 쓰인다고 해요. 사람들은 왜 여기에 글을 올릴까요? 전문가는 이 커뮤니티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장준서 / 구성 권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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