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이은 '한국 조 대결'…이번엔 이소희 · 신승찬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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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배드민턴 결승전에서 신승찬·이소희 조가 공희용·김소영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했던 그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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