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이은 '한국 조 대결'…이번엔 이소희 · 신승찬 웃었다 입력 2021.11.01 23:14 수정 2021.11.01 23:14 동영상 표시하기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결승전에서 신승찬·이소희 조가 공희용·김소영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했던 그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