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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활약한 선수가 기뻐하지 않은 이유…송시우가 보여준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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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과 서울의 경기는 고인이 된 유상철 전 인천 감독과 서울 수비수 고 김남춘 선수의 1주기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열렸는데요. '후반전의 사나이' 송시우가 1골 1도움 활약을 하며 인천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송시우는 후반 32분 선제골을 넣고 김남춘 선수를 추모하기 위해 세리머니를 자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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