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1위 이승연 '신들린 퍼팅'…우승 도전 입력 2021.10.29 20:58 수정 2021.10.29 20:58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여자 골프 대회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장타 1위인 이승연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타도 장타지만, 오늘(29일) 퍼팅이 예술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