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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타카', 5일 만에 115만 장 판매…5연속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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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이 발매 닷새 만에 100만 장 넘게 팔리며 밀리언셀러가 됐습니다.

지난 22일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아타카'가 115만 장 넘게 팔렸는데요, 이로써 이번 앨범과 정규 3집, 미니 7집 등 모두 다섯 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세븐틴은 다음 달 온라인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를 개최합니다.

세븐틴은 올해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14일과 21일 각각 '파워'와 '러브'를 주제로 한 무대를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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