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청완 기자가 오늘(26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10주년 기념식에서 원자력안전 문제해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강 기자는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실태와 원인을 최초 보도해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 국민의 안전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BS 강청완 기자가 오늘(26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10주년 기념식에서 원자력안전 문제해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강 기자는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실태와 원인을 최초 보도해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 국민의 안전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