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문과생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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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데요 코딩 어떻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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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단어를 이제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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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이공계 전공자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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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공계 직군뿐만 아니라 마케팅, 경영관리 등 다양한 직군에서 관련 지식과 기술이 활용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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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나도 배워야 하나?’ 고민하는 취준생이 많을 텐데…뼛속까지 문과생이라면 사실 도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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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공계 학과를 전공하지 않았어도 관련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교육비의 2%를 예치금으로 선납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다시 예치금을 반환 받는 사실상 무료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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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에서 개발자 양성을 위해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인데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과정도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캠퍼스(영등포, 금천*)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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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디지털 마케팅, 퍼블리싱,UI/UX 디자인 등의 분야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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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전문적인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AI, 빅데이터, IOT/로봇, 앱, 웹, 클라우드, AR/VR, 핀테크 등현재 각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니홈페이지(https://ssac.seoul.kr)에서일정과 조건 등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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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수료한 수강생과 기업을 맞춤형으로연결해 취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연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개발 관련 분야에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거나 융합형 인재를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요?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온 만큼 프로그래밍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는 이공계 전공자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나도 배워야 하나?' 고민하는 취준생이 많을 텐데 뼛속까지 문과생이라면 도전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문과생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발 관련 '무료' 교육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기획 하현종/ 구성 권재경, 김나연 인턴/ 디자인 김하경/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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