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우뚝…'누리호'가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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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한소희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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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로켓 '누리호 발사'의 의미는?

"누리호, 발사체 하부시스템 점검 위해 발사시간 1시간 미뤄"

"현재 고흥 기온 15도…날씨는 발사에 큰 문제없을 듯"

"누리호, 나로호와 달리 한국 순수 기술로 만들어"

"누리호 발사 성공 시, 1톤급 위성을 쏘아 올린 7번째 국가 달성"

"자체개발 우주로켓 1차시도 성공률, 선진국도 30%도 안돼"

"누리호, 3단까지 분리하는데 16분 소요…데이터 확인까지 40~50분 걸릴 전망"

"발사체 만드는데 300개 기업이 참여…모두의 염원이 들어간 집합체"

"높은 고도에 있을수록 위성 수명 높아져…성공 시 위성 수명 길어질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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