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찐으로 열정 넘치게 살아온 번개맨? 만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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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알바 다섯 탕 뛰던 부산 소년의 반전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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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부터 밤늦게까지신문 배달, 우유 배달, 중국집 배달, 주유소, 편의점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던 부산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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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인정받는 한 기업의 대표이자숙련기술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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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처음 시작해신재생 에너지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이 기업은 이미 업계에서는 다 알 정도로인정받은 강소기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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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구보다 어려웠던시절이 있었던 최준호 대표.“기쁜 마음으로 (대학) 합격 통지서를 들고집에 왔는데 뭐 쌀도 없고 먹을 밥도 없고…그래서 찢어버렸죠. 합격 통지서를...”- 최준호 / 해동엔지니어링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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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학을 포기하고직원 두 명밖에 없는 열악한 곳에서한 달에 59만 7천 원을 받으며6년 동안 일했던 첫 회사.최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묵묵히숙련기술을 연마하며 공부하는 것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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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회사를 일궈낸 최준호 대표.그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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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제 기업가가 아닌교육자로 남고 싶습니다.물론 기업도 운영을 할 거지만저는 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요.”- 최준호 / 해동엔지니어링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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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묵묵히 연마해온 기술 하나로최고의 자리에 오른 최준호 대표.그의 숙련기술인 성장기를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새벽 4시부터 밤늦게까지 신문 배달, 우유 배달, 중국집 배달, 주유소, 편의점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던 부산 소년은 20년 뒤...

업계에서 인정받는 한 기업의 대표이자 숙련기술인이 되었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그를 일으켜 세웠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회사를 일궈낸 최준호 대표의 인생 스토리,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글·구성 구민경, 김수연 인턴  그래픽 김하경  기획 하현종, 권재경 제작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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