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대학 합격 통지서를 찢어버려야 했던 소년은 20년 뒤 기업 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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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부터 밤늦게까지 신문 배달, 우유 배달, 중국집 배달, 주유소, 편의점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던 부산 소년은 20년 뒤...

업계에서 인정받는 한 기업의 대표이자 숙련기술인이 되었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그를 일으켜 세웠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회사를 일궈낸 최준호 대표의 인생 스토리,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정훈/ 내레이션 박은영/편집 안송아/ 담당 인턴 김수연/ 연출 구민경/ 제작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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