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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전시회 갔다가 열애설…"지인 관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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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씨가 전시회에 갔다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 씨가 한 그룹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뷔 씨가 그룹 회장의 부인과 전시회를 관람했고, 이 자리에는 회장의 딸도 함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뷔 씨가 평소 자주 착용하던 팔찌가 이 여성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러자 소속사는 뷔 씨와 이들은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팬들 역시 팔찌는 멤버 진 씨가 선물해준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뷔 씨가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은 현장에 있던 여러 사람에게 목격됐습니다.

뷔 씨는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며 팬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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