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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라리사'로 기네스 등극…무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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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씨가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라리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됐습니다.

현지시간 8일,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라리사'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솔로 아티스트의 유튜브 영상'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라리사' 뮤직비디오는 공개 첫날 유튜브에서 조회수 7천360만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2019년 4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히트곡 '미'의 뮤직비디오로 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사 씨의 이번 싱글 앨범의 수록곡도 인기입니다.

수록곡 '머니'가 영국 오피셜 차트 81위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케이팝 여성 가수의 앨범 수록곡이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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