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영화의 한 장면처럼…21세기 핼러윈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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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국으로 가보시죠.

영화 세트장인 걸까요? 음악에 맞춰 집에 으스스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박쥐가 떼 지어 날아다니고요.

시뻘건 불길 속으로 오싹한 먹깨비 유령까지 등장하는데요.

핼러윈을 앞두고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속 이미지를 집 외경을 스크린 삼아 투영시켜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내 집이어도 이 정도면 어디 무서워서 들어가겠나 싶네요.

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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