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뤄진 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8일)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구미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일원에서 14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대학·실업부 경기는 열리지 않고,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한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뤄진 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8일)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구미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일원에서 14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대학·실업부 경기는 열리지 않고,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한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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