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100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에 SBS A&T 이용한, 이찬수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두 기자는 한부모 가정에 피자를 선물한 청년 사장의 사연과 선한 영향력이 전파하는 과정을 뛰어난 영상 취재로 담아,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100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에 SBS A&T 이용한, 이찬수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두 기자는 한부모 가정에 피자를 선물한 청년 사장의 사연과 선한 영향력이 전파하는 과정을 뛰어난 영상 취재로 담아,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