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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승도 하지 못한 곳…이란이 아자디 경기장에서 '안방 깡패'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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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오는 12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심기일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이란 안방인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1974년 아시안게임에서의 패배를 시작으로 7전 2무 5패. 단 한 번도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고전해 왔을까요? 지옥의 이란 원정사를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CM: 인턴 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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