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느끼고 다녔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스타벅스 파트너가 좌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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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많은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대란'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들에겐 휴식시간은커녕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의 고된 시간이었는데요. 강도 높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결국 22년 만에 트럭 시위를 열며 스타벅스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터질 게 터졌다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인턴 정유현 / 구성 김윤수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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