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에 출전…박성현, 첫날 2언더파 '공동 13위' 입력 2021.10.07 21:05 수정 2021.10.07 21:25 동영상 표시하기 1년 5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여자골프 스타 박성현 선수가 첫날, 2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샷 이글이 될 뻔한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