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805명 집계…어제보다 110명 많아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확진자 수와 비교하면 110명 많고, 일주일 전보다는 114명 적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그제(4일)까지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연휴 직후인 어제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