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자막있슈] 총영사 '아들 픽업'이 공무?…감사 나선 외교부


동영상 표시하기

외교부가 미국에서 근무하는 총영사에 대해 감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아들과 관련된 사적인 일을 시키는 등 부당한 업무지시를 했다는 의혹인데 해당 총영사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자막있슈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