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가 탱크로리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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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0시쯤 남해고속도로 진주분기점 근처에서 승용차가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탱크로리가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탱크로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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