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뭘 들고 가는 거죠? 러시아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신호가 바뀌기 전 얼른 건너가야 하는데 반려견이 영 협조를 안 한 모양이네요.
얌전히 들려가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니 익숙한 일인가 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주인도 반려견도 '무탈한 산책을 위해 이쯤이야'하는 마음인 듯싶네요.
아니, 지금 뭘 들고 가는 거죠? 러시아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신호가 바뀌기 전 얼른 건너가야 하는데 반려견이 영 협조를 안 한 모양이네요.
얌전히 들려가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니 익숙한 일인가 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주인도 반려견도 '무탈한 산책을 위해 이쯤이야'하는 마음인 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