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음식점에서 불…인명피해 없음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2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과 주변에 있던 사람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독자 제공)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