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춘천 SF영화제가 오늘(30일) 개막해 다음 달 4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립니다.
영화제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주민 일상을 담은 개막작 '가가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독립 SF영화 136편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과학기술 발전과 아동 권리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부대행사 등도 마련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춘천 SF영화제가 오늘(30일) 개막해 다음 달 4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립니다.
영화제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주민 일상을 담은 개막작 '가가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독립 SF영화 136편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과학기술 발전과 아동 권리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부대행사 등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