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5시 37분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북북서쪽 269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35.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오늘(29일) 오후 5시 37분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북북서쪽 269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35.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