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금메달' 서채현의 당당한 귀국길 입력 2021.09.23 20:58 수정 2021.09.23 20:58 동영상 표시하기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세계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낸 18살 암벽 천재, 서채현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마중 나온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을 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