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9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건물 2층 동물병원 처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병원 관계자 등 5명과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일 밤 9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건물 2층 동물병원 처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병원 관계자 등 5명과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