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 17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업무시설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연기를 들이마신 50대 남성 1명이 건물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19일) 오전 8시 17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업무시설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연기를 들이마신 50대 남성 1명이 건물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