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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주축 줄부상…이원화가 답일까?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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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41 : 벤투호 주축 줄부상…이원화가 답일까?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아시아 최종 예선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 벤투호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손흥민과 황의조, 권창훈, 남태희까지. 최종예선 1,2차전의 후유증이 큽니다.

다음 달 악명 높은 '테헤란 원정'을 앞두고 대표팀 이원화 얘기가 나오는 배경입니다.

K리그 선수들 위주로 먼저 홈 경기를 치르고, 유럽파 선수들은 이란 현지로 합류하도록 해 이동거리를 최소화 한다는 구상입니다. 

과거 최강희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도 이런 이원화를 검토한 적이 있는데요, 장단점을 들여다봤습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골의 의미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울산 현대의 8강에 진출을 이끈 조현우의 선방쇼와 홈 어드밴티지 논란을 만든 잔디까지. 주요 장면들을 포착했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3:41 청취자 질문: ①축구화 스터드 개수

00:16:39 청취자 질문: ②출전정지 징계는 A매치 순연경기도 포함하나요?

00:18:41 청취자 질문: ③선수들의 멘탈 관리는?

00:22:53 청취자 질문: ④FC서울의 강등이 K리그에 미치는 영향은?

00:26:06 이슈 포커스: ①주축 선수 줄부상에 벤투호 초비상

00:42:46 이슈 포커스: ②늑대군단 홀린 황소, YES, HEE CHAN!

00:48:58 이슈 포커스: ③울산 아챔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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