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구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지구가 많이 참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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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부터 별개의 '세'로 시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류는 지금까지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오염으로 지구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인류세'에 여섯 번째 대멸종이 올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인류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대멸종의 위기가 온다는 걸 '데이터'로 알고 있는 만큼 대비하면 되는 겁니다. 각종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요.

기획 하현종/ 촬영 안예나/ 편집 김기연/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서지민/ 연출 권재경/ 제작지원 4차산업혁명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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