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무당이 소개팅 나갔다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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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칼리는 1990년생 무당입니다. 2년 전에 인도에서 일본 부토 춤을 추다가 접신을 하게 됐고

고민 끝에 무당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건을 지향하는 홍칼리는 굿상에 돼지머리 대신 나물과 과일을

올린다고 합니다. 한복 대신 청바지를 입고 점을 보는 것도 90년생 무당의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무당 #MZ세대 #비건

기획 하현종/ 촬영 안예나/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최윤정/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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