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이 거센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영국의 19살 신예 라두카누가 미국의 로저스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英 19살 신예 라두카누, 로저스 완파…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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