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신예 레일라 페르난데스, 세계 랭킹 1위 꺾었다 입력 2021.09.06 21:02 수정 2021.09.06 21:0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US오픈 테니스에서 오사카 나오미를 꺾었던 19살 신예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전 세계랭킹 1위 케르버 마저 누르고 8강에 안착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