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 태권도 세계챔피언 출신으로 골수암을 이겨낸 덴마크의 리사 겟싱 선수가 자신의 한글 이름이 적힌 검은 띠를 차고 나와 멋지게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골수암 이겨낸 발차기…그녀가 검은 띠에 새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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