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촛대바위 정자 '능파대' 완공…3일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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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 정자 능파대가 완공돼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11월 기존 군 초소를 철거하고 착공한 추암 능파대 공사가 8개월 만에 완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능파대가 추암해변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보고, 오는 3일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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