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성범죄자 마창진을 공개수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열흘넘게 행방이 묘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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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있슈] 전자발찌 끊은 놈 또 있다… 20대 여성 성폭행 마창진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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