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난감으로 '퍽'…TV 속 악당과 싸우는 꼬마


동영상 표시하기

꼬마가 장난감을 들더니 냅다 TV를 향해 던집니다.

화면 나갔네요, 고치려면 비용이 상당히 나오겠는데요?

중국 청두에 사는 두 살배기 꼬마가 벌인 일인데요, 화면 속에서 악당과 싸우는 영웅을 돕고 싶었나 봅니다.

TV가 제대로 나오든 말든 그저 노느라 정신없는데, 꼬마는 즐거워도 부모의 속은 꽤나 쓰리겠네요.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