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해안 인근 지진…규모 5.8


남미 칠레 북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시간 1일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습니다.

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6.2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