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해안 인근 지진…규모 5.8 이현정 기자 입력 2021.09.02 04:20 수정 2021.09.02 04:20 남미 칠레 북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시간 1일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습니다. 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6.2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