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세계유산축전 폐막…17일간 4만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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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29일)에 폐막한 백제 세계유산축전에 4만 명이 넘게 다녀가 백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 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29일까지 17일 동안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지에서 열린 세계유산축전에 4만여 명이 방문해 공연과 재현 행사, 설치미술 전시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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