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2020 현장포토

[현장] 시원하게 따낸 동메달 한판…뜨겁게 흘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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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최광근과 쿠바 요르다니 페르난데스 사스트레의 경기. 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최광근과 쿠바 요르다니 페르난데스 사스트레의 경기. 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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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낸 뒤 기뻐하고 있다.

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낸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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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낸 뒤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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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낸 뒤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최광근이 한판으로 경기를 끝낸 뒤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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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시상식에서 최광근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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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시상식에서 최광근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시상식에서 최광근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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