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2020 현장포토

[포토] '효자 종목' 탁구, 메달 10개 확보…첫 물꼬 튼 서수연

시상대에 태극기 3개 나란히 걸린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27일 오후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1-2) 8강전 대한민국 서수연과 세르비아 아나 프로불로비치의 경기에서 서수연이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결과는 3-0 승리. 이번 대회 탁구 단식은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공동 3위로 시상하기 때문에, 준결승에만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한다.

27일 오후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1-2) 8강전 대한민국 서수연과 세르비아 아나 프로불로비치의 경기에서 서수연이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결과는 3-0 승리. 이번 대회 탁구 단식은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공동 3위로 시상하기 때문에, 준결승에만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한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정영아(42)도 여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5) 8강전에서 판와스 싱암(20·태국)을 3-1(10-12 11-9 11-5 11-7)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정영아(42)도 여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5) 8강전에서 판와스 싱암(20·태국)을 3-1(10-12 11-9 11-5 11-7)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남기원(55·광주시청),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 김현욱(26·울산장애인체육회)은 2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 단식(스포츠등급 1) 8강에서 승리해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또 김영건(37·광주시청)과 차수용(41·대구), 박진철(39·광주시청), 이미규(33·울산장애인체육회)와

남기원(55·광주시청),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 김현욱(26·울산장애인체육회)은 2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 단식(스포츠등급 1) 8강에서 승리해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또 김영건(37·광주시청)과 차수용(41·대구), 박진철(39·광주시청), 이미규(33·울산장애인체육회)와 '막내' 윤지유(21·성남시청) 등도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도쿄2020 현장포토
기사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