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격렬하고 거친 종목으로 꼽히지만 혼성 경기로 열리는 도쿄 패럴림픽 휠체어 럭비에서, 호주 그래험 선수가 바람처럼 내달려 여자 선수로는 첫 트라이를 기록했습니다.
[영상] '혼성 럭비' 여자 선수 첫 트라이…바람처럼 달렸다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