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현장영상] 벽 밀었더니 '비밀의 방'?…강남 유흥업소서 40여 명 적발


동영상 표시하기

거리두기 4단계에도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와 구청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업소 집중 단속을 시작했는데, 첫날부터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현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