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해서 버리기 시작했죠. 이 페트병은 분리돼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효성티앤씨에서는 이 페트병을 모아 실을 만들어 옷으로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레깅스 하나에 페트병 10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직접 가서 입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유아란 인턴, 김한나 인턴 / 연출 권수연
지난해부터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해서 버리기 시작했죠. 이 페트병은 분리돼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효성티앤씨에서는 이 페트병을 모아 실을 만들어 옷으로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레깅스 하나에 페트병 10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직접 가서 입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유아란 인턴, 김한나 인턴 / 연출 권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