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천 미터 상공서 '점프'…건물 사이로 '폭풍 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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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미터 상공에 오른 헬리콥터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몸을 날리는 남성, 특수비행옷 윙수트를 입고 시속 250km의 엄청난 속도로 활강합니다.

건물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고난도 기술까지 성공시키는데요, 프랑스 알프스의 한 리조트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가슴 졸이는 도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무려 2년간이나 준비를 했다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다면 이 사람들처럼 감탄을 멈출 수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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