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앙숙'이 오늘의 '동료'로…메시-라모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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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메시가 스페인에서 '앙숙'으로 지냈던 수비수 라모스와 이젠 팀 동료로 다시 만났는데요,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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