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유니폼 1,200억 원 판 메시, PSG 첫 훈련


동영상 표시하기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축구스타 메시의 유니폼이 하루 만에 1,200억 원 이상 팔렸는데요, 팬들의 큰 기대감 속에 메시가 가벼운 몸놀림으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